더구나 라이브로 이토록 멋지게 부를 수 있을까?
이 승철!!
아, 한 사람 있구나, 지금은 가고 없지만…: 기다리겠소!
김 현식!!
너무 일찍 져버려 더욱 안타까운 가수…
그리고 한 곡: 담백하라!
Mr.Kim!!
배우 백 윤식 씨가 멋지게 립싱크를 해서 공개한 뮤직비디오까지 다 멋있다.
더구나 라이브로 이토록 멋지게 부를 수 있을까?
이 승철!!
아, 한 사람 있구나, 지금은 가고 없지만…: 기다리겠소!
김 현식!!
너무 일찍 져버려 더욱 안타까운 가수…
그리고 한 곡: 담백하라!
Mr.Kim!!
배우 백 윤식 씨가 멋지게 립싱크를 해서 공개한 뮤직비디오까지 다 멋있다.
엉터리 네벌식 글자판과 두벌식 글자판을 정부에서 졸속으로 표준 자판으로 제정하기 전까지는 한글 타자기 시장에서 세벌식은 독보적인 업계 1위였습니다. 그 빠른 속도에 외국 사람들까지 놀라곤 했죠.
세벌식 글자판이 표준으로 인정받는 날이 꼭 올 겁니다. 표준 자판도 아니면서 지금까지 세벌식 글자판을 사용하는 사람이 젊은 층에서 꾸준히 생기고 있는 현실이 일부 반증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 종민 님께서 이미 오랫동안 체험하고 계실 테니까요.
주변에 세벌식 글자판의 장점을 널리 알려 주시고, 그렇게 세벌식을 쓰기 시작한 분들로부터 많은 감사 말씀도 들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표준으로 대접 받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판의 마이너리티 세벌식을 이십년넘깨 써워서 이제는 두벌식으로 바꿀 엄두 조차 나지가 않습니다.
세벌식 자판에 관한 포스트가 이렇게 많은 개인 블러그를 보고 깜짝 놀났습니다.
ㅋㅋㅋㅋ
명호 니가 일년 전에 나랑 노래방에 가서 그렇지…
저 노래들 다 오래된 노래고, 오래도록 내가 가장 즐겨듣는 노래였지.
하긴 내가 정이 좀 많기는 하지ㅎㅎㅎ
ㅎㅎㅎ
일년전에는 이승철의 [무정]이었는데, 이젠 정 주실 사람이 생기셨나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