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에서 fork한 후, 원래 저장소(upstream)에서 바뀐 source들을 받아서 local(내 PC)과 origin(내 저장소)에 반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 달 동안 구글링했는데, ChatGPT에게 물으니 내가 찾던 답을 한번에 해 준다.
[용어 설명] upstream(업스트림): 깃허브에서 fork한 원래의 저장소.
origin(오리진): 깃허브에서 fork한 나의 저장소.
local(로컬): 내가 작업하는 PC나 맥의 하드 디스크나 SSD.
한 달여 동안 구글링만 하면서 원하는 답변을 찾지도 못한 채 헷갈려한 너는 뭘 한 거니? AI chatgpt는 한번에 정확한 답을 사용하기 편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는데? 아니, 이럴 수가~
그러니 앞으로는 구글 검색만 찾아보지 말고, 챗GPT나 제미니, 소넷 등에게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