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2008년 맥월드 키노트에서 발표되다.
서류 봉투에도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나왔다. 행복한 미소… 나는 이보다 “훨씬” 더 가벼운 아이폰이 있으니, 참아야 하느니… … … …
서류 봉투에도 들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 나왔다. 행복한 미소… 나는 이보다 “훨씬” 더 가벼운 아이폰이 있으니, 참아야 하느니… …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11/2008011101157.html 볼보를 버렸다 볼보를 살렸다 볼보그룹 부활시킨 ‘M&A 승부사’레이프 요한손 “M&A할 회사를 존중하라 이사진 막 몰아내지 마라” 사고싶은 ‘기업리스트’ 항상 준비… 삼성重건설기계 부문 인수가 나의 최고 작품 김덕한 산업부 기자예테보리(스웨덴) ducky@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Url 복사하기 스크랩하기 블로그담기 “스웨덴 자동차 산업의 전통, 그리고 스웨덴의 자존심을 팔았다!” 스웨덴의 국민 기업 볼보(Volvo)가 1999년 그룹의 상징과도 같았던 승용차 사업(Volvo Car… Read More »
1955년생인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50세가 됐을 때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쉰 살이 된다는 건 좀 더 멀리 내다볼 줄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참을성이 많아지는 건 아니다. 어떤 질문을 받을지 더 잘 알게 될 뿐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을 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다. 그러니 일급의 인재들에게 어떤 일을 시키기 전에 내가 좀 더… Read More »
http://humor.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_humor&uid=21959 이 인양 작업 결과 사진들 마지막 컷까지 보다가 웃다 쓰러져 입이 안 다물어진다. 특히 마지막 한 마디 대사는 백미랄까…
요즘은 맥만으로 잘 지내고 있어서 윈도즈를 열어서 한영 전환을 해야 할 일이 없다보니(맥 오에스 텐만으로도 거의 불편없이 살고 있다 보니…) 한영 전환 키를 테스트해 볼 기회가 없었다. 타이거와 레퍼드 안에서 패럴렐스(3.0판, 빌드 5582)와 퓨전(1.1판, 빌드 62573)을 각각 실행하여 한글 윈도즈 XP Pro SP2에서 날개셋 입력기를 설치하여 Shift+SpaceBar로 한영 전환 키를 시험해 보니, 맥 오에스 텐과…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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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기를 시작한지 3년쯤 되다 보니, 매일 한두 시간(10~23km)씩 달리기를 계속해도 이제는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기록은 마라톤 하는 일반 사람들 중에서 중간이나 좀 아래이지만. 헌데 수영을 매일 한두 시간씩 계속해도 거뜬한 사람이 있었다. 수영 선수를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는데, 내가 섣불리 수영 오래하기 시합을 걸었다 완전 강아지망신을 당했다. 그것도 여자한테!… Read More »
일년 넘게 발목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재발을 거듭하며 스스로 의욕이 많이 가라앉았었는데, 한두 달 전에 드디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고 나서 호시탐탐 10km를 50분 안에 달리려고 날씨를 엿보고 몸 상태를 가꾸면서 두어 번 시도해 봤지만, 끝내 50분의 벽을 불과 10초, 30초, 1분여 차이로 놓치고 말았다. 44분 03초까지 기록해 본 나로서는 치욕이 따로 없었다. 3년 전에… Read More »
어제(토) 나는 부상에서 회복한 후 드디어 10km를 50분 안에 달리기로 마음 먹었던 날이다. 31~2도를 더운 날씨지만, 공원이라 그래도 직사 광선의 괴로움은 상당히 피할 수 있다. 일주일 전에 51분에 골인했기 때문에 오늘은 50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문제는 며칠 동안 잠을 잘 자지 못하여 컨디션이 엉망인 데다가,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밥을 먹고 두 시간도 안 되어 뛰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