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터넷 회선만으로 두 대의 시스템(맥과 PC)에서 인터넷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두 가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 개념 이해 = 방법 1. 인터넷 회선이 무선(맥에 연결)이고, 유선으로 PC에 연결 공유시킴. 이때는 1:1 연결용 크로스 케이블(겉으로는 일반 LAN 선과 같음) 필요하며, 컴퓨터 상가에 가면 살 수 있음. 공유를 제공하는 베이스 시스템 : 무선 인터넷 &… Read More »
Mac OS X 10.4.4가 설치된 인텔-아이맥을 새 제품으로 사서 살펴보니, 그 동안 중고로만 맥을 사서 쓰던 때에 풀리지 않던 몇 가지 궁금증들이 풀리고 있다. 터미널을 열고, su 명령을 내리면, root 계정의 암호를 묻는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root 계정의 암호가 생각 나지 않아서 결국 root 권한의 작업을 터미널에서 수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그 런데 알고…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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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키보드든 노트북에 부착된 키보드든 상관없이 모두 키보드 드라이버를 “101키 호환 종류 3” 키보드 드라이버만 설치하면, 한영 전환을 <왼쪽 Shift+Space> 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1키 호환 종류 3” 키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볼륨 조절 같은 특수 키는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대부분의 피씨에서, <왼쪽 시프트+스페이스> 키와 <한영> 키 둘다를 한영 전환 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
2004년 5월 9일 일요일.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 생애 첫번째 마라톤 풀코스 42.195km 도전에 나서서, 부상없이 완주를 해냈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제가 마라톤 풀코스를 뛰어보겠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10km 정도는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km 최고 기록 48분 59초(29.4초/100m 패이스). 기로빅스 회원들께서는 웬만큼 아시다시피, 저는 심각하게 망가진… Read More »
2004년 3월 7일 일요일 09:00 10km를 뛴 것이 최장거리였는데, 전혀 준비없이 갔다가 원장님의 권유로 얼떨결에 하프 마라톤을 뛰게 된 제7회 서울마라톤 대회의 사진입니다. 2004년 1월 13일 화요일부터 원장님의 치료와 함께 시작한 기로빅스 운동! 운동 시작한 지 한달 조금 지나, 아직 체중도 덜 빠졌고 건강도 완쾌가 안 된 상태에서 달린 하프 코스는 지금까지 가장 힘들게 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