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390 글자판과 최종 글자판 비교
내가 한글문화원 연구원으로 일할 때 만든 “세벌식 390” 글자판과, 내가 한글문화원을 나온 후에 박사님께서 만든 “세벌식 최종” 글자판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내가 390 글자판을 고수하는 까닭은 내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감히 박사님께서 만들어 발표한 최종 글자판조차도 쓰지 않고 390을 고집하고 있다고 오해를 살 줄은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390 글자판과 최공 글자판에 대하여 글을 쓰리라 생각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