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원이 세벌식 글자판 권고안을 낼 때까지의 입장
지난주에 종로 YMCA 1층에서 송 현 한글문화원 원장님을 뵙고 확인한 내용을 메모해 둡니다. 한글문화원은 모든 기기간의 일반적인 글자판 배열은 같아야 한다. =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달리 논의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세벌식 글자판은 390 배열과 최종 배열이 주로 쓰이고 있다. 휴대폰용 한 손 글자판은 표준이 정해지지 않다 보니,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꾸준히 나와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