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화이트를 중고로 들여오다!
높 은 발열과 함께 시끄러운 팬 소리, 그리고 13.3인치 화면의 노트북으로는 무거운 2.4kg 때문에 새 모델이 나올 때까지는 사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받아 보고 하루도 안 돼서 늦게 산 걸 조금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맥북의 쓰임새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나의 만족을 이끌어낸 일등 공신은 트랙패드였다.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써 보니 그 편리함에… Read More »
높 은 발열과 함께 시끄러운 팬 소리, 그리고 13.3인치 화면의 노트북으로는 무거운 2.4kg 때문에 새 모델이 나올 때까지는 사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받아 보고 하루도 안 돼서 늦게 산 걸 조금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맥북의 쓰임새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나의 만족을 이끌어낸 일등 공신은 트랙패드였다. 이미 뉴스를 통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써 보니 그 편리함에… Read More »